안녕하세요, Enjoy Your Life 입니다. 오늘은 대한항공 A380 ICN-LAX 비지니스 클래스 왕복 탑승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편명: KE11
기종: Airbus A380-800
비행시간: 11H 10M
좌석: 프레스티지 슬리퍼
대한항공 A380 ICN-LAX 비지니스 클래스
A380 비행기는 현존하는 가장 큰 비행기로 실제로 봐도 상당히 큽니다.
좌석면에서 아쉬운 점은 만약 동행하는 사람이 있으면 옆에 같이 앉으면 괜찮은데 탑승객 중 혼자 여행 하는 분인데 개인공간을 많이 중요하게 생각 하시는 분이시면 많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시카고->인천구간 B777-300ER 비지니스 좌석을 리뷰할 텐데 B777-300ER 비지니스 좌석 같은 경우 좌석이 지그재그로 배열되어 있고 칸막이도 올릴 수 있어 혼자 여행하시고 개인공간 신경 쓰시는 분이면 B777-300ER 비지니스 좌석을 더 선호 하실 것 같습니다.
좌석은 180도로 누울 수 있고 무난합니다.
모니터는 좀 작지 않나 싶습니다.
비지니스 클래스는 담요, 어메니티 파우치 및 슬리퍼를 제공합니다.
웰컴 드링크는 샴페인을 마셨습니다. 헤드폰도 제공하나 가지고 가면 안되고 반납해야 합니다.
메뉴판은 한글 및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대한항공 A380 비지니스/일등석 클래스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기내 바 라운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이 별도로 칵테일이던 주류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주류 같은 경우 와인, 맥주 등이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스프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 같은 경우 기내에서 먹었던 것 중 특별히 맛있다고 느꼈던 스테이크는 없었습니다. 맛은 무난 했습니다.
중식 동파육도 나옵니다.
후식은 치즈, 아이스크림, 및 과일이 있으며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같은 경우 맛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내 바 라운지 입니다. 가면 아래와 같이 메뉴가 있고 본인이 원하는 칵테일을 주문하시면 됩니다.
후식으로 라면과 칵테일을 주문했습니다. 꿀 맛입니다.
아침도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인천발 비즈니스석 기내식은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할 경우 더 많은 선택권이 있습니다. 그러나 LAX발 ICN향 프레스티지 (비즈니스) 클래스 같은 경우 사전 예약이 없으니 참조 바랍니다.
기내식은 어떻게 서빙이 되는지 짧은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KAL 프리미엄 어라이벌 샤워 서비스
그랜드 하얏트 인천
KAL 프리미엄 어라이벌 샤워 서비스는 한국에 도착 후에도 만족을 주기에 충분하지만 인천공항에 도착 후 집에 가기 바쁜 대부분의 분들은 이용을 별로 안 하실 것 같고 한국에 온 외국인들에게는 아주 좋은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사우나에서는 바디, 샴푸, 린스가 제공이되고 공항에서 호텔까지 호텔에서 운영하는 왕복 무료 셔틀이 30분마다 운영이되고있고 공항 버스도 10분마다 무료 버스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우나 시설 위치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 타워 2층에 위치하며 비즈니스 혹은 일등석 당일 도착 티켓을 확인 후 입장이 가능 합니다. 대한항공 같은 경우 2 터미널에서 착륙하나 호텔 위치가 1터미널 근처에 위치하여 2터미널에서 호텔까지 거리가 좀 되었습니다. 그런데 5성급 호텔 사우나여서 시설도 매우 쾌적하고 사우나를 하니 피로가 풀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총평: 대한항공 A380 비지니스 클래스는 대한항공 측에서도 투자 및 신경을 많이 썼는게 느껴질 정도로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비지니스 클래스에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 옆에 모르는 사람이 같이 탑승 하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 한다면 옆에 칸막이가 없어 불편을 느낄 것 같습니다. 사우나는 너무 좋아 한 번쯤 사용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4점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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